그녀가 전하는 감정을 더욱 풍부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핀즐은 신모래의 매거진 및 아트포스터 발행과 함께 그녀의 아트워크를 월아트와 모바일 액세서리로 출시했습니다. 일상의 한 편에서 만나는 오브제, 그리고 그것이 전하는 독특한 정서를 통해 여러분 삶의 순간순간을 특별한 빛깔로 물들여보세요. 눈길이 가는 그림, 마음이 가는 장면이 있다는 것은 그저 ‘보기 좋다’ 혹은 ‘예쁘다’고 생각하는 것 이상일 것입니다. 신모래의 아트워크가 삶의 잠깐을 채울 뿐만 아니라 여러분만의 특별한 빛깔과 정서를 발견하는 순간으로 여겨지길 바랍니다. 그리고 핀즐이, 언제나 이러한 독특한 경험의 시작에 놓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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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 art Experience, Pinz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