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SON SPECIAL ]
커피처럼 그윽하게
스며드는 그림들
' Drink Coffee, Love Pinz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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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아메리카노 주세요."
차가운 음료 대신, 뜨거운 커피를 주문하기 시작했습니다.
집안을 더욱 안락하게 꾸미고 싶은 계절
밋밋한 공간을 카페처럼 분위기 있게 바꿔줄 작품들을 모았어요.
어딘지 서늘한 느낌이 드는 곳에 핀즐의 작품 한 점 놓아보세요.
향긋한 커피처럼 그윽하게 스며드는 일상의 변화를 경험하시게 될 거예요.
벽에 기대어 놓기만 해도 시크한 듯 멋스러운 공간 연출이 가능합니다.
늘 그렇듯 단 12점뿐입니다.
(10%,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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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ster's Choice, Pinzle'
핀즐의 리미티드 에디션을 먼저 경험한 분들의
홈스타일링을 소개합니다.
작품 선택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