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도 스트리밍이 되나요?
“집 안의 분위기 전환을 위한 인테리어 취향 스트리밍도 인기다.
그림 정기구독 서비스인 핀즐은 큐레이터가 매달 선정한 아티스트의 작품을 집에 걸어 감상할 수 있도록
A1 사이즈의 대형 아트 포스터를 제공한다.”
(트렌드 코리아 2020, 김난도 저)
한 달에 한 번, 집에서 받아보는 커다란 그림
어떤 작품을 두느냐에 따라 우리의 공간은 도쿄의 싱그러운 정원이 되기도, 베를린의 힙한 카페가 되기도 합니다.
매월 정기 배송되는 A1 대형 사이즈의 다채로운 작품들로 정체된 일상을 깨워보세요.
동봉된 Editor’s letter가 새로운 일상의 가이드가 되어줍니다.
*매월 15일 전후로 일괄 택배 발송됩니다.
(15일부터 말일 사이 신청하신 구독자분께는 첫 번째 작품을 바로 발송드리며, 두 번째 작품은 익월 15일경 발송됩니다.)
아마도 당신이 반할 아티스트
당신이 지금껏 알지 못했던, 해외의 아트 트렌드를 이끄는 글로벌 아티스트의 작품을 보다 빠르게 만나보세요.
핀즐은 전 세계를 여행하며, 당신이 반하기에 충분한 아티스트를 직접 찾고,
대한민국 아트 마켓에 독점 소개합니다.
더 낮은 새로운 가격 15,000원
6개월 정기구독 플랜을 신청하시면 40% 할인 및 배송비 면제 혜택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
월 기준 29,000원에서 15,000원으로!
할인 혜택이 커지는 만큼 우리의 예술적 경험은 더 스마트해집니다.
'그림 정기구독'이라 쓰고, '핀즐'이라 읽어요.
2017년 세계 최초로 그림 정기구독을 아트 마켓에 선보였고,
서비스 포맷의 오리지널리티와 심미성을 인정받아 2018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였습니다.
수많은 후기로 검증된 그림 정기구독 1위, 핀즐입니다.
내 일상이 더욱 특별해질 확률, 86.7%
핀즐을 구독하는 사람의 86.7%는 작품이 예쁘다는 칭찬을 들은 적이 있다.
그들의 76.7%는 핀즐 작품의 인증샷을 즐겨 찍는다.
1분 만에 공간이 바뀌는 마법을 경험하세요.
단 네 번의 스냅 만으로 액자를 열어 아트 포스터를 교체할 수 있습니다.
어떤 작품도 멋스럽게 담아내도록 블랙과 화이트 옵션을 제공합니다.
1분 만에 공간이 바뀌는 마법을 20% 할인된 금액으로 경험하세요.
작품을 소장하는 색다른 방법, 아카이빙 앨범 (품절)
A1 사이즈의 아트 포스터를 펼친 상태로 보관할 수 있는 초대형 스크랩북입니다.
20페이지의 비닐 내지가 기본 제공되어 최대 40장의 아트 포스터를 보관할 수 있으며,
손잡이가 있어 이동과 보관이 간편합니다.
그날의 기분에 따라 페이지를 넘기며 작품을 감상해보세요.
넷플릭스로 '영화가 있는 일상', 애플뮤직으로 '음악이 있는 일상'을 누리고 있다면
이젠 핀즐과 함께 '그림이 있는 일상'을 시작해보세요.
구독료마저 비슷합니다.
Subscribe your Art Experience, Pinz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