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 일본 도쿄 - PINZLE 핀즐
2017.05 일본 도쿄
  • 상품명
    2017.05 일본 도쿄
  • 상품간략설명
    2017. 05 Curation Journey to Tokyo,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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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 결제 안내


· 카드 결제, 실시간 계좌 이체, 가상 계좌, 무통장 입금, 페이코, 카카오 페이를 통해 결제하실 수 있습니다.
· 무통장 입금 계좌 번호 : 하나은행 (주식회사 핀즐) 144-910021-32204 주문 후 48시간 내 주문서 입금자명으로 입금시 주문이 진행됩니다.


A-2. 배송 안내


· 리미티드 에디션 & 키즈 작품(주문 제작) : 결제 완료 후 익일로부터 영업일 기준 3일 내에 발송됩니다. 기본 배송 기간 이상 소요되거나 품절된 작품은 별도 표기 및 개별 연락을 드립니다.
· 그림 정기구독 : 구독 신청 시 지정한 배송일마다 해당 월의 작품을 발송합니다.
· 주문 금액 15만 원 미만일 때 기본 배송비 4,000원이 추가됩니다.
· 도서산간 및 제주 지역에는 기본 배송비에 3,000원이 추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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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 교환 및 반품


· 교환/반품은 핀즐 홈페이지(pinzle.net)에서 구매한 작품에 한해서만 가능합니다.
· 작품을 받으신 후 7일 이내에 Q&A 게시판을 통해 교환/반품 접수를 하실 수 있습니다.
· 주문 제작 작품(에디션 및 키즈, 폰 케이스 등)과 지류 작품(아트 프린트, 엽서북 등)의 특성상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반품은 불가합니다.(배송 중 파손의 경우 같은 작품으로 재발송해드리며, 왕복 배송비는 핀즐이 부담합니다)
· 알루미늄 액자와 아카이빙 앨범은 재질 특성상 미세한 외부 스크래치가 생길 수 있으며 이는 불량이 아니므로 교환/반품이 어렵습니다.
· 교환/반품 시 작품이 파손되지 않도록 재포장해주시고, 포함된 구성품도 모두 함께 반송해주셔야 합니다.(작품별 반송 주소와 방법은 별도로 안내드립니다)
· 패브릭 작품의 경우 개봉 후 발생한 향수 등의 오염이나 구김으로 판매하기 불가능한 상태의 작품은 교환/반품이 불가합니다.
· 기프트 카드는 기재된 쿠폰 코드가 노출될 위험이 있으므로 교환/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고객의 부주의로 작품이 훼손되거나 하자가 발생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불가합니다.


B-2. 환불 안내


받으신 작품이 위의 교환/반품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에만 환불이 가능하며 작품을 수령한 후 7일 이내에 문제가 있는 부분의 사진을 채널톡으로 접수해주셔야 합니다.

· 무통장 입금, 실시간 이체 : 당일 혹은 익일 18시까지 처리됩니다.
· 신용카드 : 카드사에 따라 환불 완료까지 3~8일 정도가 소요됩니다.(카드사로 문의하시면 처리 과정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현금 결제 : Q&A 게시판에 환불 계좌 및 정보를 입력해주시면 관리자가 확인 후 바로 처리해드립니다.
· 정기구독 중도 해지 : 정기구독 해지는 신청 시 선택한 배송일 3일 전까지 웹 사이트 우측 하단 CUSTOMER CENTER로 요청해주셔야 합니다.
→  구매 전 확인사항

C. 구매 전 확인사항


· 작품을 구매하실 때에는 미처 인지하지 못한 미세한 흔적이 실제 작품에서 발견될 수 있습니다. 이는 창작 과정의 흔적이 남아 있는 것이며, 원화 그대로 디지털 판화로 인쇄하기 때문에 불량품이 아닙니다.
· 배송 시 발생할 수 있는 리미티드 에디션의 전면 보호 필름 오염 및 손상, 수작업 특성상 불가피하게 생길 수 있는 작품 후면 흠집은 불량이 아니기에 반품의 사유가 되지 않습니다.
· 리미티드 에디션 작품과 알루미늄 프레임 모서리가 날카로울 수 있으니 어린이나 유아의 손에 닿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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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ARTIST CASTING


Journey to 
TOKYO

일본 도쿄 큐레이션 저니

2017. 05.


핀즐은 전 세계의 멋진 아티스트를 찾아 나서는 여정인, ‘큐레이션 저니’를 2017년부터 지속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큐레이션 저니를 위해 향한 곳은 일본 도쿄였습니다. 도쿄에서 우리는 Taku Bannai, Kotaro Machiyama, 그리고 Tatsuro Kiuchi를 핀즐의 아티스트로 만났습니다.


Pinzle has started on "curation journey" since 2017, searching for attractive artists from around the world. The first curation journey was in Tokyo, Japan. In Tokyo, we met Taku Bannai, Kotaro Machiyama, and Tatsuro Kiuchi as the artists of the Pinzle.

모자 모델 착용 이미지-S1L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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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상품상세 이미지-S1L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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